영자님 말씀하신지 지금 일주일 넘었는데요.
현재 드림워커 템이 현존하는걸로 확인됩니다. 또한 서리문장 템도 많은 숫자가 풀려있더군요..
유저스스로 삭제해주시길 바라는 맘에서 올리셨는데..
따라주는 유저분들이 몇이나 되시는지요..
패치때 필보 용보상템으로 바꿔준다는 공지도있엇습니다.
헌제 아직까지 용을잡아도 보상템으로 드림템이 드랍이 안된다는건
유저분들이 템을 파기하지않고 그대로 차고 있다는 결론밖엔 나오지 않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이번 업뎃에 삭제된 템없이 필보에 드림템을 넣는다는건 한마디로 너희도 잡아서 먹어라 이런식으로 밖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영자님의 깊은 맘은 이해하나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갠적으로..
이시점에서 드림템 삭제한다해도 그닥 큰 차이는 없을듯하네요
드림템으로 상위인던 트라이해 더 좋은템을 끼고 계실텐데....드림템? 삭제해봐야
큰타격을 받으실분이 몇분이나 되실까요..
또한 서리템의경우도 벌써 서리가 그렇게 많이 풀렸나요..
호드 죽어라 레이드 하지만 현재 서리 숫자가 그리 넉넉치않은 상태라 서리템은 꿈에도 못꾸고있는데요...
벌써 그렇게 많이 모으셨다니 저희가 게을렀나싶네요..
혼자의 생각입니다.빈정도 아니구요.
확연히 드러나는 차이를 어떻게 좁혀 나갈지도 문제입니다.
어제만해도....
올비라고 자처했던 분들이 세분이나 떠났고 ....
레이드 제대로 꾸리려면 또 시간이 지체되겠네요...답답한 심정입니다..
냥꾼/도적 주문템 착용시 뎀지 올라가는 부분은 유저 스스로 케릭공부하고 본섭공부해서 키워놓은건데
이건 버그사용자라고 하시면서...
왜 이러한 부분은 쉿쉿 넘어가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양진영간 인원발란스가 아닌 단지 템에 대한 미련인가요...
한쪽이 쏠리면 한쪽은 당연 떠나게 되어 있다는건 ...한쪽만의 생각인지요..
영자님께 한마디 물어보고 싶네요
언제까지 기다리고 언제까지 인내해야 하는겁니까...조치좀 취해 주세요..
업뎃만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