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샨입니다 우하하하하
요세 사냥꾼 펫 패치로인해 냥꾼이 점차
많아 진건 아니구 많이 질거 같아서 글씁니다
냥꾼을 한뒤로 펫을 많이꼬셔보고 대리고
다닌 결과 펫의 치명적인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펫꼬시기전에 원래 펫(야수) 크기가 큰펫
예를 들면 운고 데빌사우로스. 화심의
지옥의 사냥개등 몸집이 컷던몹을 테이밍하면
버그가 일어 납니다 그버그는바로
테이밍하기전에 큰 펫은 테이밍당하고도
자기간 큰걸로 착각합니다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싶은 분들 많을 실껍니다
몸집이 작은 늑대나 호랑이 등 테이밍을 하면
주인과 같이 다닐때 약 1미터 이상 떨어지지않습니다
하지만 데빌사우로스나 지옥사냥개등 몸이원래 컷던
펫은 같이 이동할때 약 10미터 이상 거리를 둡니다
이동할때도 문제지만 가다가 멈춰도 주인곁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질주도 쓰지 않았는데 엄청난 이속으로
왔다 갔다합니다. 이게 엄청난 실이됩니다
필드에 나가면 몹을 알아서 애드내고 펫이죽으면
저한테 어글이 오지요 혼자다닐때는 죽척하면되지만
와우는 파티 게임입니다 저번에 영던 같이 다닐때
지옥사냥개 대리고가서 몹이 한꺼번에 애드나서 전멸했던적이
많습니다. 사설이 길었내요 본론으로 말하자면
펫은 원래 몸이큰 야수를 꼬시지맙시다
작은 펫만 꼬셔야 파티에 해가 안갑니다
감사합니다.
